315 0 0 4 11 0 4년전 0

돈없이 창업해서 살아남기

“창업은 돈이 많이든다.”라는 소리를 많이한다. 절반은 맞는소리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큰돈은 못버는 작업사업이지만 어디가서 남들이 알아주지도않고 외롭게 일해야하지만 성공할때까지 모든 과정을 내스스로 모두 준비하고 시작해서 버텨야하는 일들 이러한 일들중에는 잘 찾아보면 분명 본인의 능력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자본금이 필요없는 아이템이 있을 수 있다. 본인은 이런 리스크가 적은 창업아이템들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실패하고 반족을 거듭했다. 그리고 현재는 직장생활때보다 훨씬 안정적인 생활을하면서 살고있다. 나는 창업이 꼭 답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 그것은 사람마다 처하진 환경과 상황에 따라 스스로 판단할 몫이다. 어떤 사람에는 취업이 답일 수 있고, 어떤사람에게는 능력제 프리랜서가 답일..
“창업은 돈이 많이든다.”라는 소리를 많이한다.
절반은 맞는소리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큰돈은 못버는 작업사업이지만
어디가서 남들이 알아주지도않고 외롭게 일해야하지만
성공할때까지 모든 과정을 내스스로 모두 준비하고 시작해서 버텨야하는 일들

이러한 일들중에는 잘 찾아보면 분명 본인의 능력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자본금이 필요없는 아이템이 있을 수 있다.
본인은 이런 리스크가 적은 창업아이템들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실패하고 반족을 거듭했다.
그리고 현재는 직장생활때보다 훨씬 안정적인 생활을하면서 살고있다.

나는 창업이 꼭 답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
그것은 사람마다 처하진 환경과 상황에 따라 스스로 판단할 몫이다.
어떤 사람에는 취업이 답일 수 있고, 어떤사람에게는 능력제 프리랜서가 답일수도있다.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나같은 사람들중에서 초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을까해서 썼다.
그리고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좋은 어른들과 좋은 젊은 친구들과 공유했으면 한다.
창업이 옳은 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처한 환경, 능력, 배경, 성격, 지식 등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각자의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나는 나의 길은 ‘창업’이라고 생각하였다.

좋은직장을 그만두고,
좋은제안을 거절하고,
좋은동료와 헤어지고,
좋은시절에 퇴사하였다.

왜나하면 나의 길은 ‘창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외롭고, 힘들고, 지치고, 불안했다.

하지만 ‘창업’이 나의 길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버텼다.

그리고 지금은 직장생활때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